LINC+소식
코로나19 여파가 아직 남아있는 가운데 전남과학대 졸업생들이 LINC+ 사업을 통해 좁은 취업문을 뚫고 있다는 내용이 광주 CMB 뉴스에 소개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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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수록 취업 시장에서 기업과 구직자의 요구가 많아지면서 대학 교육 역시 다양해지고 있는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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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를 위해 전남과학대 역시 서비스와 농업, 4차 산업혁명 관련 교육 과정 6개를 개설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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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많은 기업들이 현장 겨험을 중요하게 여기는 점을 고려해 실무 현장에 가깝게 교육 시설을 구축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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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밖에도 전남과학대에는 여러 지역에서 입학생이 몰려들 만큼 인기인데다 각종 대회에서 상을 휩쓴 e스포츠 학과도 주목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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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취업난 속에서도 올해 뷰티미용과와 생활체육학과의 취업률은 각각 95%와 81%를 넘기기도 했는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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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에 그치지 않고 전남과학대 LINC+ 사업단은 학교의 특성을 살려 학과끼리 연계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개발해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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